고민자 광주소방본부장, 코로나 방역현장 특별점검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고민자 광주소방안전본부장이 코로나19 방역현장 특별점검에 나섰다.
9일 광주소방본부에 따르면 고 본부장은 이날 광주광역시 광산구 코로나19 지역예방접종센터를 방문해 현장에 배치된 구급대원들과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했다.
이 자리에서 이상 반응자 발생 시 이송절차와 비상상황에 대비한 피난 동선 및 접종센터 운영 전반을 살펴보고 관계자들에게 안전에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지난 5일 광주소방학교 생활치료센터와 이날 점검에 이어 10일에는 서구 지역예방접종센터를 순차 점검할 예정이다.
현재 5개 자치구 지역예방접종센터에는 매일 119구급대 5대와 15명이 배치돼 예방접종 후 이상반응자 발생 시 응급처치 및 병원 이송업무를 수행하고 있으며, 의용소방대원들도 1일 14명이 자원봉사자로 지원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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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본부장은 “코로나19 종식을 위해 노력하고 계신 자원봉사자 및 관계자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코로나19의 장기화와 폭염으로 어려운 여건 속에 한정된 인력으로 늘어나는 구급수요를 감당하는 데 매우 힘든 실정이지만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데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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