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정통부 10~23일 신청 받아 연구 인력 파견 인건비 지원
1인당 최대 3년, 연 3억원 지급
10~23일 연구과제 공모, 9월부터 지원

자료사진. 기사와 직접 관련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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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봉수 기자] 정부가 소재, 부품, 장비 관련 업종 기업들의 기술력을 키우기 위해 공공연구소의 고급 인력을 직접 파견해 연구개발을 돕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소재부품장비 중소·중견기업의 기술 애로 해소와 차세대 주력기술 개발·확보를 지원하기 위한 '공공연 연구인력 소재부품장비 기업파견 지원사업' 올해부터 신규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정부 출연 과학기술분야 25개 연구기관들로 구성된 융합혁신지원단 소속 우수 연구인력이 기업에 상주하면서 함께 연구개발 과제를 수행하는 것을 지원(연구인력당 최대 3년, 연 3억원)한다. 전일제·장기간 파견을 통해 연구개발(R&D) 과제 수행을 도와 소부장 기업의 애로를 해소하는 한편 차세대 주력기술 개발과 중장기 기술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하기 위해서다.


국가과학기술연구회가 전담지원단을 꾸렸으며, 올해 예산은 45억원이다. 10일~23일까지 신청을 받으며 전담지원단의 선정평가를 거쳐 9월부터 지원을 시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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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연구재단(전문기관), 국가과학기술연구회(전담지원단) 및 융합혁신지원단 홈페이지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김봉수 기자 bs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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