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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정현진 기자] 서울 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토요일인 7일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386명으로 중간 집계됐다고 서울시가 밝혔다. 같은 시간 기준 전날대비 35명, 지난주 토요일(7월 31일) 대비 9명 적다.


서울의 하루 확진자 수는 지난달 들어 6일 583명, 13일 638명 등 최다 기록을 경신했으며 이후 하루 평균 500명을 훌쩍 넘었다가 확산세는 다소 주춤해졌다. 최근 보름(7월 23일∼8월 6일)간 서울에서는 하루 평균 450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날 오후 6시 기준 서울의 신규 확진자 386명 중 해외 유입은 7명이었고 나머지 379명은 국내 발생이었다. 진행 중인 주요 집단감염의 서울 지역 신규 확진자는 서대문구 실내체육시설(8월) 5명, 동작구 사우나(7월) 2명, 동작구 종교시설(7월) 1명, 마포구 음식점(7월 2번째) 1명 등이었고 기타 집단감염으로 11명이 추가됐다.


신규 확진자 중 집단감염으로 관리되지 않는 사례로는 기존 확진자 접촉이 확인된 경우가 210명, 감염경로가 불명확해 조사하고 있는 사례가 140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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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이 시각 기준 서울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6만7808명으로 중간 집계됐다. 이날 사망자는 2명이 추가로 파악돼 서울 확진자 중 누적 사망자는 542명으로 늘었다. 현재 격리 치료 대상 확진자는 8257명, 완치 판정을 받고 퇴원한 확진자는 5만9009명이다.


정현진 기자 jhj4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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