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우철 군수 “피해 농가 어려움 해소하는 데 최선 다 하겠다”

지난 1월 한파로 피해를 본 완도 고금면 배추밭 / ⓒ 아시아경제

지난 1월 한파로 피해를 본 완도 고금면 배추밭 / ⓒ 아시아경제

AD
원본보기 아이콘

[완도=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최경필 기자] 전남 완도군(군수 신우철)이 지난 1월 한파로 어려움을 겪은 농가를 대상으로 재난지원금 및 농기자재 등을 지원하고 있다.


6일 군에 따르면 지원 대상은 과수·채소 재배 61 농가(26.2㏊)로 피해 작물 병해충 방제 약제 살포비 7600만원과 유자 농가 재해 피해 예방 관수시설 설치에 170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재난지원금은 1차로 61 농가에 2300만원을 지원했고, 2차로 531 농가에 5억 5600만원을 11월까지 지급할 예정이다.


또한 피해 농가의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현장 점검을 통해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원 대책을 마련하고 있으며, 농업기술센터와 연계한 농업 기술 지도도 함께해 농가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군은 일회성 지원으로 그치지 않고 농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완도자연그대로 농업을 발전시키고자 농가 워크숍 및 간담회 등을 지속해서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군은 농업 트렌드 변화에 따라 국내 소비 시장에서 통할 수 있는 틈새(특화) 작물을 육성하기 위해 청산면, 생일면에서 재배 중인 코끼리 마늘과 땅 두릅 재배 등을 시책에 반영해 완도자연그대로 농산물 재배로 농가 소득 증가에 이바지한다는 방침이다.

AD

완도=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최경필 기자 ckp6737@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