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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공, 물 전문자료 디지털화 추진…"연말까지 4500건 전환할 것"

최종수정 2021.08.04 15:21 기사입력 2021.08.04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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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공, 물 전문자료 디지털화 추진…"연말까지 4500건 전환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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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아시아경제 주상돈 기자] 한국수자원공사가 비전자 형태로 관리돼오던 물 관련 자료를 디지털로 전환하는 '물 전문자료 및 중요 기록물 디지털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수공에서 관리 중인 약 7300여건의 비전자 형태의 자료가 대상이다. 이는 수공이 자체 생산한 물 전문자료 및 중요 기록물을 포함하고 있다.

앞서 수공은 1단계로 청년 일자리 창출과 연계해 올 5월부터 7월 말까지 약 70만면의 자체 보고서 2800여건을 디지털로 전환했다. 이달부터는 후속 용역 사업을 통해 12월까지 약 170만면에 달하는 자료 4500여건을 디지털로 전환 완료할 계획이다.


수공은 이번 사업을 통해 디지털화한 자료들을 향후 정보공개심의 등을 거쳐 모든 국민에게 개방한다는 계획이다. 이들은 현재 홈페이지를 통해 개방 중인 자료들과 함께 11월 오픈 예정인 '워터 북 플랫폼'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김갑식 수공 경영부문이사는 "자료의 생성 및 유통, 보관 등 전 과정의 체계적 관리가 가능해질 것"이라며 "대한민국 대표 물관리 기관으로서 물 관련 기록유산의 공유 가치를 창출하고 공공 활용성을 강화하는 등 물 산업 생태계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주상돈 기자 d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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