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2022년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 공모
양성평등 촉진을 위한 참신하고 우수한 사업에 대한 기대 높아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남 진주시는 양성평등을 촉진하고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및 복지증진 사업 등을 지원하기 위한 ‘2022년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을 9월 3일까지 공모한다고 3일 밝혔다.
진주시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은 지난 2013년 양성평등기금 목표액 20억을 조성했다.
사업으로는 ▲성차별·성폭력·가정폭력 방지를 위한 사업 ▲일·가정 양립을 위한 가족 친화적인 사업 ▲여성인재 관리·육성 사업 ▲저출산·고령화 관련 양성평등 사업 등 5개 분야로 운영되며, 내년도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의 총 사업비는 3718만원이다.
이번 공모의 신청자격은 시에 소재하는 비영리법인 및 비영리민간단체, 양성평등과 여성 발전을 위해 활동하는 단체로 다음달 3일까지 공모 신청을 받아 양성평등기금운용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선정된 사업은 2022년도에 사업비를 지원받게 된다.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고시/공고)에 게재되어 있으며, 접수는 9월 3일까지 진주시 여성가족과 우편 및 방문 도착분에 한한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삼성 주춤하자 무섭게 치고 올라왔다…1년 만에 흑...
AD
진주시 관계자는 “양성평등 기금 지원 공모사업을 통해 양성평등 문화를 확산시켜 지역 특색에 맞는 참신하고 우수한 사업이 발굴될 수 있도록 관심 있는 단체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 기사 어땠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