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역 소상공인 '언택트 패치'… 북구, 온라인마켓 지원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육봉 기자] 광주광역시 북구(구청장 문인)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온라인 판로 지원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북구는 광주전남 중기청, 전남생산자협동조합 등 7개 기관·기업과 업무협약을 맺고 온라인 지원 업체 13곳을 최종 선정했다. 3일 설명회를 갖고 본격적으로 지원한다.
이들 업체는 상세페이지 제작, 온라인마켓 입점, 키워드 광고, 우수제품 라이브커머스 등 65만 원 상당의 도움을 받게 된다.
문인 북구청장은 "코로나19 4차 대유행을 맞아 소상공인 온라인 판로 확보가 가장 필요한 시기"라며 "이번 사업이 사회적 거리두기 등으로 어려운 소상공인들의 매출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한편 북구는 이달 중 추가 모집을 통해 지역 소상공인의 온라인시장 진출 지원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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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취재본부 김육봉 기자 bong291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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