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특징주]야놀자가 욕심내는 '인터파크', M&A 기대감에 6% 강세

최종수정 2021.08.02 10:32 기사입력 2021.08.02 10:32

댓글쓰기

[아시아경제 이선애 기자] 인터파크 가 2일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인수·합병 기대감으로 거래량이 많아지면서 주가가 치솟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전 10시28분 현재 인터파크 는 전 거래일대비 5.69% 오른 891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초반 9080원까지 치솟았다.

최근에는 비전펀드로부터 2조원 투자를 받은 야놀자가 인터파크 인수전에 뛰어든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야놀자의 인터파크 인수 의지는 강한 것으로 전해진다. 여행사업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인터파크 를 인수할 경우 여행 플랫폼과 높은 시너지를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인터파크 는 쇼핑·도서·엔터·투어 등 4개 부문을 운영 중이다. 이 중에서 여행과 공연부문에 매출 대부분이 편중돼 있다. 2019년 인터파크 의 투어와 공연부문 거래총액은 전체 거래액 중 70%에 육박했다. 2019년 투어부문 거래총액은 1조801억원, 공연부문 거래총액은 7489억원으로 각각 전체의 48%, 20%를 차지하고 있다.


인수 대상은 이기형 인터파크 창업주 등이 보유한 인터파크 주식 28%이며, 매각대상 지분 가치는 약 1300억원이다. 여기에 경영권 프리미엄을 더하면 매각가는 1500억원에서 2000억원 수준으로 거론된다.

이선애 기자 lsa@asiae.co.kr
TODAY 주요뉴스 하석진 "개에게 젖 물리고 폭행도 당해"…가혹행위 폭로 하석진 "개에게 젖 물리고 폭행도 당해"…가혹... 마스크영역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