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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규모 개인 산주 증가…지난해 218만명, 1인 평균 1.9㏊ 소유

최종수정 2021.07.31 15:08 기사입력 2021.07.31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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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전국 산주 현황자료. 산림청 제공

2020년 전국 산주 현황자료. 산림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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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대전) 정일웅 기자] 작은 규모라도 사유림을 소유한 산주가 해마다 늘어나는 추세다.


31일 산림청의 ‘2020년 전국 산주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전국 사유림 산주는 총 218만여명으로 이들이 보유한 사유림은 1인당 평균 1.9㏊가량인 것으로 조사된다.

특히 최근 3년간 사유림 산주는 매년 1만명 안팎이 늘었다. 2018년 216만4000명에서 2019년 217만4000명, 2020년 218만1000명 등으로 사유림을 소유자가 꾸준히 증가한 것이다.


사유림 산주 대다수는 개인이다. 통상 산주는 소유 주체별로 개인, 법인, 종중, 외국인 등으로 구분하는데 이중 개인 산주의 경우 지난해 200만명(전년대비 6000여명 증가)으로 전체 사유림 산주의 92% 비중을 차지했다.


또 개인 산주 중 자신이 소유한 산과 같은 시·도에 거주하는 이른바 ‘소재 산주’는 지난해 94만9000여명(43.9%)으로 2019년 95만여명보다 소폭 감소했지만 소재비율은 점차 늘어나는 추세라는 게 산림청의 분석이다.

산림청 이미라 기획조정관은 “소규모 사유림 산주와 도시지역의 소재산주 비율이 높아진 것은 산림소유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높아졌다는 방증”이라며 “산림청은 사유림 산주의 변동에 따른 원인분석을 하고 이를 사유림 정책수립에 적극 활용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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