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이노텍 2Q 영업익 1520억원…전년比 178%↑
[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LG이노텍 LG이노텍 close 증권정보 011070 KOSPI 현재가 732,000 전일대비 28,000 등락률 -3.68% 거래량 403,497 전일가 760,0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문혁수 LG이노텍 사장, 어플라이드 인튜이션 CEO 만나 피지컬 AI 협력 논의 최대 4배 투자금으로 기회 살려볼까? 금리는 연 5%대로 부담 없이 연 5%대 금리로 투자금을 4배까지? 개별종목, ETF 모두 매입 가능 은 연결 재무제표 기준 2분기 영업이익이 151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78.3% 증가했다고 29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조3547억원으로 55.9% 늘었다.
LG이노텍 관계자는 "2분기는 계절적 비수기와 코로나19로 인한 불확실성 확대에도 불구하고, 스마트폰용 트리플 카메라, 3D 센싱모듈 등 고성능 제품이 실적을 견인했다"며 "5G 통신용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용 기판과 차량용 카메라 및 통신모듈의 매출이 증가하며 실적을 뒷받침했다"고 설명했다.
사업 부문별로 광학솔루션 사업은 전년 동기 대비 67% 증가한 1조5541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전분기 대비로는 31% 감소한 매출이다. 계절적 비수기에도 꾸준한 스마트폰용 카메라 모듈 수요가 지속하고 있으며, 트리플 카메라와 3D 센싱모듈 등 고부가 제품 중심 판매로 전년 동기 대비 실적이 개선됐다.
기판소재 사업은 전년 동기 대비 22% 증가한 3612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전분기 대비는 1% 증가한 매출이다. 5G 통신용 반도체 기판의 견조한 수요와 생산능력 확대로 매출이 증가했고, TV 판매 호조로 디스플레이용 칩온필름(COF), 포토마스크 등의 공급이 늘며 성장세를 이어갔다.
전장부품 사업은 전년 동기 대비 40% 증가, 전분기 대비 2% 감소한 3262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첨단 운전자 지원 시스템(ADAS)용 카메라, 통신모듈 등 전기차 및 자율주행용 부품에서 매출 확대를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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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부품 사업은 차량용 반도체 등 글로벌 자재 수급 이슈로 어려운 시장 상황에서도 수주 건전성 제고 등 지속적인 내부 혁신활동을 통해 수익성 개선에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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