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프랜드, 싱가포르에 'W냉온정수기 브레인' 수출
하이드로플럭스와 독점거래 계약 통해 1차 출고 완료
[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바디프랜드(대표 박상현)는 싱가포르 브랜드인 '하이드로플럭스'와 협력해 W정수기를 내달 초 현지에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
하이드로플럭스는 싱가포르 가정 가전 브랜드로 바디프랜드의 'W냉온정수기 브레인'은 이 회사의 플래그십 모델 라인에 자리잡게 된다. 'W냉온정수기 브레인'은 블루투스 스테레오 스피커가 탑재돼 바디프랜드가 개발한 브레인 뮤직을 포함해 원하는 음악을 들을 수 있다. 물이 지나가는 부분을 스테인리스로 만들어 세균 번식의 가능성을 크게 낮췄다는 점도 특징이다.
바디프랜드는 이번 수출을 해외 시장 진출의 교두보로 삼아 인도네시아 등 아시아 국가에 W정수기는 물론 주력 제품인 안마의자의 판로도 확대, 글로벌 사업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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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프랜드 관계자는 "싱가포르 현지 내 브랜드 인지도가 높은 하이드로플럭스를 통해 바디프랜드 W정수기의 높은 기술력을 알리고 신뢰도를 쌓아 점차 수출 제품 라인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며 "현재 별도의 마케팅 활동 없이 하이드로플럭스 매장에 제품을 진열했는데 이미 많은 현지인들이 사전 예약을 했을 정도로 관심이 뜨겁다"고 말했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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