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우수연 기자] LG디스플레이 는 28일 올해 2분기 실적컨퍼런스콜에서 "최종 의사 결정을 마치면 광저우 공장에 30K를 추가 가동할 수 있는 역량을 갖췄다"며 "내년에 1000만대, 여기에 추가 생산성을 갖추면 내후년엔 1100만대 공급 체계를 갖추게 된다"고 말했다.
우수연 기자 yes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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