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 삼성 '갤럭시 북 고' 판매…공시지원금 30만원
유심 꼽아쓰는 LTE 노트북
[아시아경제 차민영 기자] LG유플러스는 삼성전자 실속형 노트북 ‘갤럭시 북 고’를 27일 공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삼성전자 갤럭시 북 고는 유심을 꽂아 사용하는 LTE 노트북이다. 언제 어디서나 LTE망을 통한 자유로운 인터넷 접속이 가능하다. 또한 14.9mm의 슬림한 두께와 1.38kg 무게, 14인치 디스플레이로 디자인이 휴대에 최적화됐다. 스마트폰, 태블릿, 웨어러블 등 갤럭시 기기 간 파일공유 등 간편한 연동도 특징이다.
갤럭시 북 Go의 출고가는 58만9600원이다. LG유플러스의 공시지원금은 30만원으로, 24개월 할부 시 할부이자 5.9% 제외 월 1만2000원 수준으로 구매 가능하다. 제휴카드를 통한 혜택을 적용하면 보다 저렴하게 이용하는 것도 가능하다.
특히 5G 프리미어 레귤러(월 9만5000원) 요금제 또는 LTE 프리미어 플러스(10만5000원) 이상 요금제를 이용하는 U+모바일 고객은 스마트기기 1대의 월정액 한도 내에서 대당 최대 1만1000원을 할인 받아 ‘태블릿·스마트기기 500MB(월 1만1000원)’ 요금제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태블릿·스마트기기 500MB 요금제는 매월 제공되는 데이터 500MB와 함께 스마트폰의 데이터를 최대 60GB를 공유해 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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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북 고는 LG유플러스 전국 매장과 공식 온라인몰 ‘유샵’에서 구매할 수 있다. 유샵을 통해 구매하는 고객은 브릿츠 블루투스 이어폰, 메탈 데스크 스탠드 거치대, 아이리버 무선충전 마우스패드, 마우스 손목 보호대 받침대 쿠션패드, 하이브리드 블루투스 무선 겸용 마우스, 넥밴드 선풍기 등 6개 사은품 중 1개를 선택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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