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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북 '사랑제일교회' 시설폐쇄 검토"…또 대면예배 강행

최종수정 2021.07.26 13:33 기사입력 2021.07.26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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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55~59세 서울 시민, 화이자 접종 시작

"서울 성북 '사랑제일교회' 시설폐쇄 검토"…또 대면예배 강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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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 서울 성북구가 지속적으로 시설 운영중단 명령을 위반한 성북구 장위동 사랑제일교회에 대해 시설폐쇄를 검토하고 있다.


26일 서울시는 코로나19 브리핑에서 사랑제일교회가 (지난 주말) 150~200명 규모 대명 예배를 강행한 것과 관련해 이 같이 답변했다. 서울시는 "시설 운영중단 명령을 받은 자가 운영중단 기간에 다시 운영할 경우 감염병예방법에 따라 폐쇄명령을 하도록 돼 있다"고 설명했다.

앞서 사랑제일교회는 지난 18일 대변 예배를 강행해 관할 구청으로부터 22일부터 31일까지 운영중단 조치와 과태료 150만원 처분을 받았다. 교회측은 이 같은 조치에 서울행정법원에 집행정지 신청을 했으나 24일 기각됐다.


이 교회는 지난해 4월 서울시 집합금지 명령을 위반한 이유로 고발당해 재판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 지난해 8월에는 교회 내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오면서 2주 동안 시설이 폐쇄됐다.


한편 서울시는 이날부터 위탁의료기관에서 만 55~59세 시민에 대한 코로나19 화이자 백신 접종을 시작한다. 아울러 내달 14일가지 다중이용시설 종사자 8만 2583명을 대상으로 2차 지방자치단체 자율접종에 나선다.

서울시민의 백신접종률은 1차 33.0%, 2차 13.2%로 집계됐다. 서울 거주 인구를 960만여명으로 계산한 수치다. 백신물량은 25일 0시 기준으로 아스트라제네카 2만 40회분, 화이자 65만 9994회분, 얀센 135회분, 모더나 2만 610회분 등 70만 779회분이다.


박유미 서울시 방역통제관은 "접종대상자분들은 빠짐 없이 접종에 참여해 달라"면서 "접종을 했더라도 모든 실내외에서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고 방역수칙을 준수해달라"고 강조했다.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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