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나주석 기자] 원내 1당과 2당인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모두 제 역할을 하지 못한다는 평가를 받았다.


22일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 등 4개 여론조사기관이 합동으로 조사한 7월 셋째 주 전국지표조사(NBS·National Barometer Survey)에 따르면 민주당이 집권 여당의 역할을 ‘잘하지 못한다(전혀+그렇지 않은 편)’는 의견이 63%로 ‘잘한다(매우+그런 편)’는 응답 33%보다 높았다.

출처 :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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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역시 평가는 긍정적이지 않았다. ‘잘하지 못한다(전혀+그렇지 않은 편)’는 의견은 60%로 ‘잘한다(매우+그런 편)’는 응답(34%포인트)보다 높았다.

그나마 이 지표는 지난 4월19~21일 실시된 같은 개요의 조사(표본크기 1009명,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 3.1%포인트)에 지표는 개선됐다. 민주당(29%→33%)과 국민의당(30%→34%) 모두 각각 4%포인트씩 상승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 19~21일까지 사흘간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3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 면접조사로 실시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 포인트다. 응답률 31.5%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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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나주석 기자 gongg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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