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경제과학원, 섬유 원단·디자인 개발사업 참여업체 모집
[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도내 섬유 업체들의 디자인 경쟁력 강화를 위해 '원단 및 의류 디자인 개발 지원사업' 참가업체를 이달 30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의류 디자인과 샘플 제작을 통해 도내 섬유기업의 디자인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올해부터 신설된 친환경ㆍ안심 분야를 통해 저 알레르기 원단, 친환경 섬유 등 차별화된 전략을 지닌 기업들을 적극 발굴, 지원한다.
경기경제과학원은 이번에 일반분 야 10개사, 친환경ㆍ안심분야 7개사 등 총 17개사를 모집한다. 선정된 기업은 일반분야 최대 250만원, 친환경-안심분야 최대 300만원의 의류 제작을 지원받을 수 있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경기도 중소기업 지원정보 포털 이지비즈를 통해 온라인 신청하거나 관련 서류를 이메일 또는 우편ㆍ팩스로 제출하면 된다.
경기경제과학원은 도내 특화산업인 섬유산업 지원을 위해 원단의 도안 개발과 관련 컨설팅을 함께 지원하는 텍스타일 디자인 사업도 함께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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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경 경기경제과학원장은 "경기도는 전국 섬유ㆍ의복 생산 사업체 중 19.1%의 기업이 종사하는 지역"이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섬유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섬유산업의 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할 것" 이라고 밝혔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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