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전 10시 회의 예정
여성 1명도 없다 지적에 추가 가능성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가 1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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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국민의힘이 22일 '공직후보자 역량강화 태스크포스(TF)' 첫 회의를 연다.


위원장을 맡은 김상훈 국민의힘 의원은 21일 통화에서 "내일 오전 10시 첫 회의를 예정하고 있다"고 말했다.

공직후보자 역량강화 TF는 이준석 국민의힘 당 대표가 추진하던 공직자 자격시험 TF의 일환이다. 원래는 '공직후보자 자격시험 TF'로 이름을 붙일 계획이었지만 교육 기능까지도 포괄하겠다는 의미를 담으면서 이름이 바뀌었다.


당초 위원으로 선정된 6명 외에 추가 인선 가능성도 있다. 위원 중 여성이 1명도 없다는 지적이 제기됐기 때문이다.

TF 위원에는 송석준·유경준 의원, 박정하 강원 원주시갑 당협위원장과 신범철 천안시갑 당협위원장, 박진호 경기 김포시갑 당협위원장, 조철희 조직국장 등 6명이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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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의원은 "당 대표실에서 여성 위원을 추가하기 위해 물색 중인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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