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웹툰, 내달 1일 출시 확정…아듀! 다음웹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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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강나훔 기자]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카카오웹툰 국내 공식 출시일이 다음달 1일로 확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이에 따라 20년 동안 국내 웹툰 작품 유통, 창작, 마케팅 역량을 구축해왔던 '다음웹툰컴퍼니'도 '카카오웹툰 스튜디오'로 개편된다. 다음웹툰을 이끌던 박정서 대표가 그대로 카카오웹툰 스튜디오를 총괄 운영한다.

다음웹툰의 창작진과 제작진 역시 그대로 카카오웹툰 스튜디오로 이동하며, 앞으로 카카오웹툰에서 장이, 네온비&캐러맬, 조금산, 보리, 민홍 작가 등의 신작을 선보일 예정이다.


'다음웹툰 20th 카카오웹툰 1st'를 기념하기 위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오는 22일까지 다음웹툰이 추천하는 작품을 감상한 독자들을 대상으로 다음웹툰 캐시와 추첨을 통해 다음웹툰 굿즈 패키지를 증정한다.

이 밖에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다음웹툰 작품 속 재미있는 탄생 비화도 살펴볼 수 있다. '이태원 클라쓰'의 원래 작품명이 '홍대역 9번 출구'였다는 점부터 '미생'의 주인공 장그래가 초기 기획 단계에서 없었던 캐릭터였다는 사실 등 다음웹툰의 숨겨진 이야기가 공개된다. 새롭게 등장할 카카오웹툰을 경험해볼 수 있는 예고편도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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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표는 "다음웹툰과 다가올 카카오웹툰은 이야기로 세상을 즐겁게 변화시키겠다는 동일한 방향성을 추구하고 있다"라며 "압도적인 기술력과 작품성을 바탕으로 진보된 웹툰 플랫폼을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강나훔 기자 nahu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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