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5명, 18일 7명 등 10~20대 12명 확진

여수, 10~20대 집단감염 확산
AD
원본보기 아이콘


[여수=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심경택 기자] 전남 여수에서 17일 5명에 이어 18일 10대와 20대 7명이 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는 등 20대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크게 늘어 방역 당국이 긴장하고 있다.


19일 여수시에 따르면 오전 9시 기준으로 국내 254명, 해외 26명 등 누적 280명의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7월 들어서만 10~20대를 중심으로 60여 명이 확진됐다.

17일애 10~20대 5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18일 자정까지 20대 5명, 10대 2명 등 총 7명(전남 1804번~1805번, 1808~1813번)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들 대부분이 여수시 학동 소재 주점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는 대학생들로 이들이 근무하는 시간에 주점을 방문했던 이용객들을 찾아 진단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274~277번 확진자는 주점에서 확진된 것으로 추정되는 271번 확진자와 동선이 겹치거나 해당 시설의 아르바이트생이었다.


278~279번 확진자는 기존 확진자들과 밀접접촉자들로 자가격리중 확진판정을 받았다.


280번 확진자는 고등학생으로 앞서 확진 판정을 받은 268번 확진자의 가족이다. 자가격리중 확진판정을 받았다.

AD


여수=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심경택 기자 simkt7@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