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다가온 언팩… '갤럭시Z플립' 공시지원금 줄줄이 상향

최종수정 2021.07.18 15:18 기사입력 2021.07.18 15:18

댓글쓰기

다가온 언팩… '갤럭시Z플립' 공시지원금 줄줄이 상향
썝蹂몃낫湲 븘씠肄

[아시아경제 구은모 기자] 다음달 11일 삼성전자가 갤럭시 언팩을 통해 신형 폴더블 스마트폰을 선보일 것으로 전망되면서 이동통신사들도 연이어 '갤럭시Z플립 5G' 공시지원금을 늘리고 있는 모습이다.


1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LG유플러스는 전날 갤럭시Z플립 5G 공시지원금을 기존 65만원에서 70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현재 LG유플러스의 갤럭시Z플립 5G의 출고가는 134만9700원으로, 월 8만5000원인 LG유플러스의 ‘5G 프리미어 에센셜’ 요금제를 사용할 경우 공시지원금 70만원에 유통망의 추가지원금(15%) 10만5000원까지 더해지면 실 구매가는 54만4700원까지 떨어진다.


KT는 지난 14일 갤럭시Z플립 5G의 공시지원금을 최대 60만원에서 70만원으로 상향 조정해 월 9만원 KT 슈퍼플랜 베이직 초이스를 사용한다고 가정 시 공시지원금과 추가지원금을 더해 LG유플러스 와 같은 실구매가는 54만4700원까지 낮췄다.


그에 앞서 SK텔레콤도 지난 1일 갤럭시Z플립 5G의 공시지원금을 최대 48만원에서 58만원으로 상향 조정하기도 했다. 월 8만9000원인 SK텔레콤의 5GX 프라임 요금제를 사용 시 총지원금 지급 기준 실 구매가가 58만2600원까지 낮아진다.

다음달 11일 공개 예정인 삼성전자의 새로운 플래그십 모델 ‘갤럭시Z플립3’와 ‘갤럭시Z폴드3’의 가격이 100만원대로 정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삼성전자가 새로운 모델의 가격을 대폭 낮춘 것은 폴더블폰 대중화를 위해서로 풀이되며, 이동통신사들이 앞 다퉈 구형 모델을 저렴하게 판매하는 것 역시 삼성전자의 신형 폴더블폰 출시를 앞두고 재고를 소진하기 위한 움직임으로 해석된다.


업계와 외신 등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최근 이동통신사에 갤럭시Z폴드3의 가격을 199만원대로 제시했다. 이는 전작인 갤럭시Z폴드2 가격인 239만8000원보다 40만원가량 낮아진 액수다. 가격 협상에서 갤럭시Z플립3 출고가는 전작 165만원보다 40만원가량 낮은 128만원대로 제시한 것으로 파악됐다.


갤럭시Z플립3은 전작과 사이즈는 비슷하지만 디자인 측면에서 다소 차이를 보일 전망이다. 후면카메라와 플래시가 일렬로 배치되고 LTE와 5G 두 가지 모델로 제공된다. 색상은 라이트 바이올렛, 블랙, 그레이, 다크그린, 베이지, 핑크, 다크블루, 화이트 등 총 8개로 구성된다. 8GB 램을 적용하고 내장메모리는 128GB·256GB 2개 모델로 출시될 것으로 보인다.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는 퀄컴의 스냅드래곤 888을 탑재하고, 배터리 용량은 3300mAh로 예상된다.


다음 달 11일 열리는 온라인 언팩에서는 갤럭시폴드3와 갤럭시Z플립3은 물론 스마트워치 ‘갤럭시워치4’ 시리즈, 무선이어폰 ‘갤럭시버즈2’ 등이 공개될 예정이다.


구은모 기자 gooeunmo@asiae.co.kr
TODAY 주요뉴스 '세쌍둥이 임신' 104kg 황신영…"이제 배 터질 것 같다" '세쌍둥이 임신' 104kg 황신영…"이제 배 터질... 마스크영역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