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전국 흐리고 폭염 이어져… 남부엔 소나기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 특보가 내려진 지난 15일 서울 세종대로 인근에서 출근길 시민이 양산을 쓴 채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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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대현 기자] 19일인 내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오후까지 소나기가 내릴 전망이다.
18일 기상청 등에 따르면 19일 예상 강수량은 전남권과 경남권, 제주도 30∼80㎜(많은 곳 남해안, 지리산 부근, 제주도 남부, 산지 120㎜ 이상), 충청권, 전북 경북권 남부 10∼40㎜, 제주도, 서해5도, 울릉도·독도 5∼60㎜다.
아침 최저기온은 22∼25도, 낮 최고기온은 27∼33도로 예상된다. 확장하는 북태평양고기압의 영향으로 기온이 더욱 올라 일부 지역에서는 폭염특보가 확대·강화될 가능성이 있다.
미세먼지 농도는 대기 확산이 원활해 전 권역에서 '좋음' 수준을 보일 예정이다.
제주도 남쪽 먼바다는 바람이 강하게 불고 물결이 매우 높게 일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안전에 유의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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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1m, 서해 앞바다에서 0.5∼1.5m, 남해 앞바다에서 0.5∼1.5m로 일 것으로 보인다.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0.5∼1.5m, 서해 0.5∼2.5m, 남해 0.5∼2.5m로 전망된다.
김대현 기자 kd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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