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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정윤 기자] 한강에서 숨진 채 발견된 대학생 손정민(22)씨 친구 A씨 측이 유튜브 채널 '김웅TV'를 운영하는 기자 출신 유튜버 김웅씨를 경찰에 고소했다.


A씨의 법률 대리를 맡은 법무법인 원앤파트너스는 15일 "김웅씨를 정보통신망법 위반(명예훼손)·전기통신 기본법 위반·모욕 등 혐의로 서울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에 고소했다"고 밝혔다.

원앤파트너스는 동영상 중 19건이 A씨 측에 대한 명예훼손 소지가 있다고 판단했다. 현재 해당 동영상들은 일부 삭제되거나 비공개로 전환된 것으로 알려졌다.


원앤파트너스는 김씨가 A씨 측을 비방하고 본인의 유튜브 수익을 극대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허위사실을 유포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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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A씨 측은 유튜브 채널 '신의 한 수'와 '종이의 TV' 관계자 등을 상대로도 명예훼손 등 혐의로 경찰에 고소한 바 있다.


이정윤 기자 leejuyo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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