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당 50만원…조건 확인 30일까지 신청

산청군, '코로나19 극복' 문화예술인 활동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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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남 산청군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지역 문화예술인들을 돕기 위해 활동비를 지원한다.


군은 각종 공연·전시 중단 등 코로나19로 문화예술 활동이 위축돼 피해를 겪는 문화예술인의 안정적인 창작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활동비 지원사업을 한다고 15일 밝혔다.

지원금액은 1인당 50만 원이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현재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산청군인 사람으로 한국예술인복지재단의 예술 활동 증명이 유효한 자다.


올해 문화예술인 활동 지원비를 이미 받은 사람과 정부 3·4차 재난지원금 수급자, 건강보험료 직장 가입자(본인) 중 중위소득 180% 초과인 자, 공무원, 학교 교직원, 공공기관·공사·공단을 비롯한 출자 출연기관 종사자, 국공립 문화예술기관 소속 예술인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접수 기간은 오는 30일까지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산청군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며 문의 사항은 산청군 문화체육과 문화예술 담당 부서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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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관계자는 “신속하게 활동 지원비가 지급돼 지역 문화예술인들의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덜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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