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 “클래시스, 모든 부문이 함께 성장”
2분기 실적 컨센서스 상회할 것으로 전망
대신증권 "클래시스, 목표주가 기존 1만7000원에서 2만5000원으로 상향"
[아시아경제 공병선 기자] 클래시스 클래시스 close 증권정보 214150 KOSDAQ 현재가 55,000 전일대비 4,000 등락률 +7.84% 거래량 525,313 전일가 51,0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단기 고점 피로감에 코스피 장 초반 하락 전환…코스닥은 상승 코스피 장 초반 오름세 속 6200선 등락…코스닥도 상승 전환 "한 달 2443억 쓰고 간다"…쌀농사 민족이 어쩌다 '미용의료' 강국 됐나[주末머니] 가 시장전망치(컨센서스)를 상회하는 2분기 실적을 거둘 것으로 예상된다. 신제품 출시는 하반기 성장 동력이 될 것으로 관측된다.
15일 대신증권은 클래시스의 2분기 매출을 전년 동기 대비 80.9% 증가한 264억원, 영업이익은 143억원으로 124.3% 늘어난다고 추정했다. 이는 각각의 컨센서스 240억원, 133억원을 10%, 7.5% 상회하는 수치다.
모든 부문이 성장한 것으로 관측된다. 대신증권은 메디컬 장비 브랜드 클래시스 부문의 매출을 전년 동기 대비 96.2% 늘어난 114억원, 리프팅 패치 브랜드 클루덤 부문은 278.4% 증가한 28억원, 소모품 부문은 119억원으로 57% 증가한다고 예상했다.
수출은 4월부터 반등한 것으로 보인다. 수출 비중이 가장 높았던 브라질은 지난 1분기 코로나19 재확산 때문에 수출액이 약 20만달러(2억 3000만원)로 전년 동기 대비 33.4% 줄었지만 다시 60만달러 수준으로 올랐다. 호주·러시아·일본·중국 등 주요 국가 대상 강남구 수출 데이터도 올해 초부터 가파른 우상향 추이를 지속하고 있다. 실제 클래시스가 위치한 서울 강남구의 2분기 에스테틱 수출액도 장비 부문과 소모품 부문이 각각 전년 동기 대비 42%, 337% 증가할 것으로 관측된다.
추가 성장 동력도 남아 있다. 이새롬 대신증권 연구원은 “하반기 고강도 집속 초음파(HIFU) 레이저 신제품 출시 이후 장비 매출은 본격적으로 회복할 것”이라며 “시술 수요와 연결되는 소모품 매출도 대면 정상화와 함께 수출, 내수 모두 견조한 흐름 나타낼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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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신증권은 클래시스의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목표주가는 기존 1만7000원에서 2만5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전일 종가는 2만35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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