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보호의 날 기념식…국민훈장 동백장에 유준상 원장
[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 ‘제10회 정보보호의 날 기념식이 14일 오후 비대면으로 개최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따르면 이날 기념식 주제는 'K-사이버방역을 통한 디지털 안심국가 실현'이다. 디지털 공간에서 안전하고 튼튼한 방역체계를 구축해 국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디지털 세상을 만들자는 의미다.
기념식에서는 대통령의 서면 축사와 정보보호 발전을 위해 노력해온 정보보호 유공자 31명에 대한 정부포상도 진행됐다. 국민훈장 동백장은 한국정보기술연구원 유준상 원장, 국민포장은 국가보안기술연구소 박상우 책임, 근정포장은 부경대학교 이경현 교수가 각각 수상했다.
부대행사인 기조연설, 국제 정보보호 컨퍼런스 등도 과기정통부의 유튜브 채널 등으로 실시간 송출되는 방식으로 개최됐다.
기조연설은 미국 국토안보부 사이버보안실장인 에릭 골드스타인을 비롯해 류재철 정보보호학회 회장, 2018년 포브스에서 아시아의 영향력있는 30세 이하 30인에 꼽힌 박찬암 스틸리언 대표가 발제했다.
국제 정보보호 컨퍼런스에서는 국내외 다양한 정보보호 전문가들이 연사로 참여해 디지털 전환에 따른 사이버보안 환경변화와 정보보호 기술 동향, 국내외 정보보호 주요 이슈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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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7월 ‘정보보호의 달’을 기념하여 온 국민의 정보보호 실천을 위해 SNS, 라디오, 대중교통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홍보활동도 진행되고 있다. 정보보호의 날인 이날 랜섬웨어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는 라디오 퀴즈가 진행됐다. 7월 둘째 주부터는 랜섬웨어 예방 수칙 소문내기, 정보보호 사행시, 랜섬웨어 O/X 퀴즈 등 다양한 SNS 이벤트가 차례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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