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호이어, 닌텐도와 슈퍼마리오 스마트워치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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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구은모 기자] 스위스 럭셔리 시계 브랜드인 태그호이어가 일본의 게임업체 닌텐도와 '슈퍼 마리오' 스마트워치를 선보인다.


13일(현지시간) 테크크런치 등은 태그호이어가 닌텐도와 협업해 커넥티드 스마트워치 슈퍼마리오 에디션을 제작한다고 전했다.

이번에 선보이는 태그호이어 커넥티드 슈퍼마리오 에디션은 전 세계 2000개 한정판으로 가격은 1800~2150달러다. 일부 부티크 매장과 웹사이트에서 오는 15일부터 판매된다.


슈퍼마리오 에디션은 45mm 케이스, 높이 13.5mm의 티타늄 소재로 제작됐다. 다이얼에는 마리오의 ‘M’이 새겨져 있고, 베젤에는 버섯, 별 등 오리지널 게임에 등장하는 익숙한 아이콘들이 담겨 있다. 스트랩은 빨간색 고무 스트랩과 검정색 가죽 버전이 있다. 430밀리암페시어(mAh) 배터리가 탑재돼 있어 사용량에 따라 6~20시간 동안 사용할 수 있고, 최대 5ATM까지 방수를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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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페이스도 게임과 비슷하다는 평가다. 피트니스 목표를 향해 나아가면 마리오가 모자를 기울이는 것부터 승리의 기둥에 오르는 것까지 다양한 애니메이션이 포함돼 있다. 웨어OS 기로 구글페이, 캘린더, 번역, 음악 등과 같은 다른 구글 제품과 함께 구글 어시스턴트가 탑재돼 있다.


구은모 기자 gooeunm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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