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행안부 주관 안전하고 아름다운 소하천 가꾸기 공모전 우수상 수상
소하천 1.17km 구간 내 호안정비와 교량 6개소 재설치, 다목적광장 등 조성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남 합천군은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2021년 안전하고 아름다운 소하천 가꾸기 공모전’에 신청해 우수상을 받았다.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봉두천’으로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 및 ‘22년 재해예방 사업 국비 추가 인센티브를 지원받게 됐다.
군은 지난 2019년부터 2020년까지 삼가면 일부리 일원 봉두소하천을 대상으로 총사업비 27억7600만원을 투입해 미정비 소하천 1.17km 구간 내 호안정비과 교량 6개소 재설치, 다목적광장 등을 조성했다.
특히 좁은 하천 폭을 확장해 통수단면 부족으로 인한 재해를 예방하고 자연 친화적 하천 정비로 친수공간을 제공해 주민 편익 도모했다.
주민참여형 하천환경 정비를 통한 아름다운 하천 만들기 기반 마련에 대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공모전은 소하천 정비사업의 본래 목적인 홍수 방어뿐만 아니라 휴식·문화 공간 등 하천 본연의 아름다움을 살리는 자연 친화적인 사업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행정안전부에서 2010년부터 전국 소하천을 대상으로 시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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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준희 합천군수는 “자연재해로부터 안전하고 친환경적인 소하천 정비사업 추진에 대한 그간의 노력을 인정받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아름다운 소하천을 조성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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