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리어에어컨, 재난지역 '침수피해 제품 무상 점검 수리 서비스' 실시
[아시아경제 정현진 기자] 캐리어에어컨이 태풍, 집중 호우 등과 같은 자연재해 발생으로 자사 제품의 침수 피해 발생시 무상으로 점검, 세척, 수리하는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무상보증기간 서비스 해당 제품은 모든 자재를 무상으로 교체 가능하며 유상보증기간 부품 교체 시에는 부품 비용을 50% 지원한다고 캐리어에어컨은 설명했다. 이 서비스는 캐리어에어컨의 공식 홈페이지와 고객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캐리어에어컨은 이날 오전부터 올해 첫 수해 피해 발생 지역인 전북 익산시, 전남 진도군을 시작으로 서비스를 실시한다. 특히 전라남도의 경우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내린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가 커 정부에서 특별재난구역 선포를 논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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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어에어컨 관계자는 "수해로 실의에 빠진 지역 주민을 돕기 위해 '침수피해 제품 무상 점검 및 수리 서비스'를 진행하게 됐다"면서 "피해 지역 주민들이 가능한 빠르게 일상생활로 돌아갈 수 있도록 신속하고 적극적인 피해 복구 서비스를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정현진 기자 jhj4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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