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지역 이동 노동자, '무료 건강검진' 혜택
경기도의료원과 '이동 노동자 건강검진 지원협약' 체결
[아시아경제 라영철 기자] 경기지역 대리운전 노동조합이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성남시와 '이동 노동자 건강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지난 7일 체결함에 따라 성남지역 대리운전기사 등 이동 노동자들은 도 의료원 수원병원에서 무료로 일반 또는 특수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게 됐다.
13일 도에 따르면, 검진은 이동형 진료 버스를 타고 이동 노동자 쉼터를 찾아가 엑스레이, 진폐, 만성질환, 뇌 심혈관, 스트레스 등에 대한 검사를 진행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또한, 맞춤형 건강 상담, 건강관리 프로그램 제도, 복지자원(의료비 관련 등) 연계 등 각종 건강관리 사업과 가족의 신체·정신·사회적 건강 문제 해결을 위한 사업 등도 추진한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또 품절되기 전에 빨리 사자" 출시 2주만에 100만...
AD
경기지역 대리운전 노조는 오는 8월부터는 수원, 부천 등 타 시·군 지역에서도 건강검진 서비스 등을 받을 수 있도록 도 의료원과 협의해 나갈 계획이다.
경기북부=라영철 기자 ktvko2580@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