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 보안업체 리스크아이큐 인수 논의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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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 마이크로소프트(MS)가 보안 소프트웨어 업체 리스크아이큐를 인수하는 데 합의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1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 통신은 사인에 정통한 소식통을 인용해 수일 내 양사 간의 인수 합의가 발표될 것으로 보인다며 이 같이 전했다.

인수가는 현금으로 5억달러(약 5732억원) 이상에 달할 것이라고 소식통은 전했다.


통신은 전세계적으로 기업과 정부기관을 대상으로 한 사이버 공격이 확산되는 상황에서 정보 보안 강화에 나선 것이라고 전했다.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기반을 둔 리스크아이큐는 사이버 공격 등 보안 위협을 사전에 감지하는 클라우드 보안 소프트웨어 업체로, 페이스북·BMW·아메리칸 익스프레스·미 우정공사 등을 고객사로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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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는 앞서 증가하는 사이버 공격에 대응하기 위해 사물인터넷(IoT) 보안업체 리펌랩스를 인수한 바 있다.


조유진 기자 tin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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