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의회, 12일부터 제238회 임시회 개회 … 2021년 1차 추경안 처리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경남 김해시의회가 12일부터 23일까지 일정으로 제238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의정활동에 들어간다.
9일 시의회에 따르면 이번 임시회에서는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와 의원발의 12건을 포함한 조례안 18건, 동의안 5건, 운용계획 변경안 2건 등 총 27건의 안건을 처리한다.
추경안은 애초 예산보다 7% 증액된 1306억(일반회계 1191억원, 특별회계 115억원)이다.
임시회 일정은 12일 제1차 본회의에서 시의원들의 5분 자유발언을 진행하고 추경안을 심사할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구성한다.
13일부터 14일까지 상임위원회별로 주요사업장 현장 확인, 조례 및 기타 안건 등을 심의하고 15일부터 22일까지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추경안을 최종 심사하게 된다.
마지막 날인 23일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집행부에 대한 시정 질문을 한 뒤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심사된 안건들을 최종 의결하고 이번 임시회를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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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유인 의장은 "이번 추경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대응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소상공인 고용 및 취약계층 지원에 중점을 두고 있는 만큼 불필요한 예산이 편성되지 않도록 심사하겠다"라고 전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lsh205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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