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행세일’ 2주간 비대면으로 799억 원 판매고 올려
온라인 기획전·TV홈쇼핑·라이브커머스서 호응
입소문 영상 조회 수 100만회 돌파
[아시아경제 김희윤 기자] 중소벤처기업부는 2주 간 진행된 동행세일에서 총 798억 9900만원의 비대면 판매 실적을 기록했다고 9일 밝혔다.
중기부에 따르면 비대면 유통채널 중 온라인 기획전으로 152억4200만원, TV홈쇼핑 632억9200만원, 라이브커머스 13억6500만원 등 총 798억9900만원 수익을 올렸다.
온라인 기획전 중 위메프에서 판매된 ‘허닭’의 닭가슴살 제품은 동행세일 슈퍼위크 기획전과 라이브커머스 방송에서 판매돼 13일 간 1억 5400만원의 판매고를 올렸다.
또한 TV홈쇼핑의 경우 2주간의 동행세일 기간 동안 공영홈쇼핑에서는 246개 상품 등 총 367개 상품이 특별조건으로 판매해 총 632억9200만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 인증 마스크는 270만장의 주문량으로 5억8000만원 매출을 올렸고, '금산인삼삼계탕'과 '참연담소 육우등심스테이크'는 동행세일을 맞아 자동주문 시 3000원 할인 이벤트로 5400세트 이상이 매진됐다.
홍남기 경제부총리와 권칠승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 등과 먹방 유튜버 참PD, 개그우먼 허안나 등 유명 인플루언서도 출연해 동행세일에 힘을 보탰다.
배달의 민족 쇼핑라이브에서도 지난달 24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축심푸드'의 한우제품은 약 3500개 제품이 판매돼 약 2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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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는 득템보탬 챌린지 조회수는 약 80만 회를 기록했고, 동행세일 입소문 영상 조회 수는 100만회를 돌파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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