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행정 통한 피해 상황 파악 및 복구 등 발 빠른 대처

장흥군 공무원 210여 명이 피해가 심한 대덕읍을 중심으로 남부지역 3개 읍·면에 침수 피해 현장 복구 작업을 하고 있다. (사진=(장흥군 제공)

장흥군 공무원 210여 명이 피해가 심한 대덕읍을 중심으로 남부지역 3개 읍·면에 침수 피해 현장 복구 작업을 하고 있다. (사진=(장흥군 제공)

AD
원본보기 아이콘

[장흥=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전남 장흥군이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장흥 지역에 평균 416㎜(최고 대덕읍 565㎜)가 넘는 기록적인 폭우가 내려 인명과 재산 피해가 속출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8일 피해 현장을 찾아 긴급 복구 작업에 나섰다.


9일 장흥군에 따르면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이어진 기록적인 폭우로 주택 침수, 산사태, 도로 파손, 축사 침수로 인해 닭·오리 6만5000수가 폐사하는 등의 피해가 발생했다.

이에 군은 본청 공무원 210여 명을 편성해 피해가 심한 대덕읍을 중심으로 남부지역 3개 읍·면에 침수 피해 현장 복구 작업에 투입했다.


또한 읍면 피해 조사 인력 부족으로 인해 피해 상황 파악이 늦어질 것을 우려해 본청 직원들이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현장 행정’ 추진을 통해 발 빠른 피해 현장 파악과 복구에 집중할 계획이다.

AD

정종순 군수는 “장흥군 전 공직자들이 ‘현장 행정’을 통해 주민들이 안전하게 일상생활로 복귀할 수 있도록 총력을 펼치고 있다 ”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just8440@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