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민지 기자] 브이티지엠피는 70억원 규모로 25만5009주의 큐브엔터 테인먼트 주식을 취득했다고 9일 공시했다.
취득 후 소유주식수와 지분비율은 236만6550주로 34.28%에 달한다. 회사 측은 “경영권 강화를 통환 안전적인 지배구조를 확립하기 위해 장내 현금취득을 했다”고 설명했다.
이민지 기자 m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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