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서·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강동구지회, 보이스피싱 예방 업무협약
[아시아경제 이정윤 기자] 서울 강동경찰서는 서울시 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강동구지회와 보이스피싱 예방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난 3월부터 '보이스피싱 예방을 위한 범강동구민 홍보 프로젝트'를 시행하고 있는 경찰이 정비업계에 참여를 요청하고 이를 수용하면서 이뤄졌다.
강동서는 보이스피싱 예방 홍보물 4000장를 제공했고 피해사례도 공유하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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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상길 강동서장은 "지난 3월 22일부터 구청, 금융기관, 외식업계, 이·미용사회, 택시·버스 업계, 학원연합회 등과의 전방위적 협력으로 피해가 줄고 있고, 이번 정비업계 동참으로 더욱 감소할 것으로 기대한다"라면서 "보이스피싱 등 악성 사기범죄 근절을 위해 지역사회와 함께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이정윤 기자 leejuyo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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