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A 시리즈 하나 더”…갤럭시A12s 출시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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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구은모 기자] 갤럭시A부터 갤럭시F, 갤럭시M 시리즈까지 올 들어 중저가 라인업을 강화에 열을 올리고 있는 삼성전자가 또 하나의 갤럭시A 시리즈 모델을 선보일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8일(현지시간) IT전문매체 샘모바일은 블루투스 인증기관인 블루투스 SIG 데이터베이스를 인용해 삼성전자가 새로운 갤럭시A 시리즈 모델을 준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두 개의 모델번호(SM-A127F, SM-A127M)가 공개된 삼성전자의 새로운 갤럭시A 시리즈는 ‘갤럭시A12s’가 될 확률이 높다는 전망이다. 두 모델은 블루투스5.0과 듀얼 SIM 카드 슬롯을 갖춘 것으로 전해졌다. 샘모바일은 삼성전자가 필리핀 웹사이트에 갤럭시A12s의 지원 페이지를 만든 점 등을 고려했을 때 해당 모델의 출시는 확정적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갤럭시A12s는 갤럭시A12의 개선된 버전일 가능성이 높다는 평가다. 샘모바일은 “갤럭시A12s가 갤럭시A12보다 개선된 프로세서와 카메라 셋업, 더 커진 배터리 용량 등을 특징으로 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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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A12는 지난 2월 출시된 보급형 LTE폰이다. 출고가가 출고가 27만5000원으로 갤럭시A 시리즈에서도 가장 가격대가 낮은 모델이다. 갤럭시A12는 6.5인치 대화면 인피니티-V 디스플레이를 적용했고, 5000밀리암페어시(mAh) 대용량 배터리와 15와트(W) 고속 유선 충전 기능 등을 지원한다. 후면에는 4800만 화소 메인 카메라, 500만 화소 초광각 카메라, 200만 화소 심도 카메라, 200만 화소 접사 카메라 등 쿼드 카메라가 탑재됐다. 색상은 블랙, 화이트 두 가지로 출시됐다.


구은모 기자 gooeunm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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