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부, '지능형전력망 수출산업 정책동향 토론회' 개최
[세종=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 산업통상자원부는 스마트그리드사업단과 공동으로 9일 롯데월드타워에서 '지능형전력망 수출산업 정책동향 토론회'을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국내 기업이 탄소중립 및 그린뉴딜 관련 해외 정책동향을 주요 국가의 정책담당자로부터 직접 듣는 자리가 마련된다.
존 보가츠 주한유럽연합대표부 부대표 및 수석정무관은 '세계 첫 번째 기후중립 대륙이 되기 위한 유럽의 그린 딜 정책'을 주제로 발표한다. 엘리자베스 어바나스 미국 에너지부 차관보와 시게루 니키 일본 NEDO 기술전략센터 국장은 각국 정책을 소개한다. 에너지 분야 해외 전문가들도 글로벌 탄소중립 정책에 대한 통찰을 전한다.
국내 기업들은 2021년도 하반기 무역·지역 전망, 국내 산업계의 해외 진출 지원 정책 등 정보도 제공받을 수 있다.
사업 상담회도 진행된다. 토론회에 참가하는 전력 분야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10개국 50여개 해외 바이어와의 온라인 일대일 비즈니스 상담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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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현 산업부 에너지혁신정책관은 "이번 토론회가 우리 기업의 강점을 확인하고 급변하는 시장과 해외 진출 전략을 고민해 수출 경쟁력을 갖추는 계기가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권해영 기자 rogueh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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