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인기 강좌만 쏙 골랐네 … 김해시, ‘웹툰’·‘드론’ 체험 특별강좌 열어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경남 김해시는 시민이 관심과 흥미가 높으나 평소 접하기 어려운 첨단 디지털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웹툰·드론 체험 특별교육을 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김해시, 경남콘텐츠기업지원센터, 지역 ICT 전문기업이 협력해 진행한다. 정보화 트렌드를 반영해 시민의 디지털 교육 서비스 만족도를 높이고, 만족도와 성과를 분석해 내년에는 상시교육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웹툰 교육은 7월~11월 간 2차례 운영되며 교육당 10명 모집한다. 교육은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2시까지 5시간씩 4회, 총 20시간 진행된다.
내용은 웹툰에 대한 이해, 나만의 캐릭터 완성하기, 웹툰 스토리 기획과 4컷 웹툰 만들기 등으로 구성되며 나만의 웹툰 작품을 만들 수 있도록 돕는다.
드론 교육은 8월~9월 간 8차례 운영되며 교육당 15명 모집한다. 교육은 토요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진행된다.
내용은 드론의 이해, 종이 드론 제작 및 실습, 드론 조작 비행 연습, 드론 게임 놀이 등으로 구성해 낯설게만 느껴졌던 드론에 대해 친밀감을 느낄 수 있는 과정으로 진행된다.
모든 교육은 무료이며 참여 신청은 공공예약홈페이지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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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정보통신담당관은 "이번 교육으로 시민의 정보화 교육 욕구를 만족시키고, 역량 있는 ICT 기업을 발굴해 정보산업생태계 작용이 더 건강하게 활성화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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