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스타일 '지그재그' 6월 거래액 900억원 달성
[아시아경제 부애리 기자] 카카오스타일은 패션 플랫폼 '지그재그'의 6월 거래액이 900억원으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고 8일 밝혔다.
카카오스타일은 지그재그가 올해 여성 패션 플랫폼 최초로 연간 거래액 1조원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자체 개발한 통합 결제 서비스 '제트(Z) 결제'를 통한 상반기 결제액도 전년 대비 110% 증가했다.
지그재그는 월간 이용자수(MAU)도 패션 플랫폼 중 1위였다. 아이지에이웍스의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지그재그의 6월 MAU는 360만명이었다. 에이블리(347만명), 무신사(228명), 브랜디(207만명) 순이다. 지그재그의 1인당 앱 사용 시간은 약 52분이었다.
카카오스타일 관계자는 "신규 서비스를 선보임과 동시에 판매자들의 지속적인 매출 향상을 위한 긴밀한 협업과 새로운 기능 등을 개발한 결과 상반기 거래액이 크게 상승했다"며 "지그재그 고객과 판매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서비스를 위해 올해 하반기에도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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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카카오스타일은 크로키닷컴과 카카오커머스로부터 인적 분할된 스타일사업부문 합병을 통해 지난 1일 공식 출범했다. 대표 서비스로는 '지그재그'와 패션 큐레이션 서비스 '패션 by Kakao'(구 카카오스타일)가 있다.
부애리 기자 aeri34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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