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워터파크 등 재난예방 '합동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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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도가 도내 워터파크 등에 대한 재난사고 예방 합동점검에 나선다.


경기도 안전특별점검단은 휴가철을 맞아 유원시설(워터파크)ㆍ수영장의 재난사고 예방을 위해 오는 12일부터 28일까지 시군 및 소방서와 합동점검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점검 대상은 도내 유원시설(워터파크) 24곳 중 5곳과 수영장 14곳 중 5곳이다. 규모별ㆍ재해위험 우선순위로 정해 합동안전관리 실태를 순차적으로 점검한다.


또한 현장중심 점검으로 위험요인을 발굴하고 해소방안을 제시하는 등 재난예방을 위한 안전관리에도 초점을 맞추기로 했다.

점검사항은 ▲차아염소산나트륨, 고분자응집제, 물질안전보건자료(MSDS), 안전교육 및 소방 수신반감지기 등 관리(작동)상태 ▲주요 구조부 및 마감재 변형ㆍ균열, 지반 침하, 균열발생 여부 ▲감전사고 취약요소 안전관리 및 전선 과부하, 열화상태 점검 ▲유기기구 전동장치, 펌프, 용접부위 등 관리 및 작동상태 ▲전자출입명부(QR코드) 또는 수기명부 작성여부, 방역물품 비치(체온계ㆍ마스크ㆍ손소독제등), 주기적인 소독 및 실내 환기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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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석 도 안전관리실장은 "안전사고 사전예방을 위해 휴가철 대비 점검뿐만이 아니라, 풍수해ㆍ소규모 취약시설ㆍ출렁다리ㆍ겨울철 등 재난 취약별로 각종 시설물에 대한 현장중심의 안전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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