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아프간 체류중인 재외국민 늦어도 이달 말까지 철수 요청"
[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 미군 철수 후 탈레반이 세력을 확장중인 아프가니스탄에 체류중인 국민들에게 외교부가 늦어도 이달 말까지는 철수하도록 요청했다고 밝혔다.
외교부 관계자는 5일 취재진과 만나 "체류 허가를 받은 분들도 그 기간 내 철수를 하게 조치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 관계자는 "(체류자들의) 허가 기간이 이달 30일까지"라며 "그 이전에라도 계속 나가도록 요청하고 있으며, 그 기간이 지나면 고발 조치를 검토하게 된다"고 말했다. 고발을 하게 될 경우 여권법 위반 혐의를 적용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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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는 아프가니스탄에 체류중인 국민에게 지난달 20일 전까지 철수하도록 요청했으나, 여전히 일부 국민이 현지에 남아있는 상태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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