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민주화거리'·'해병대발상지로' 명예도로명판 설치
허성무 시장의 배려가 반가운 이유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경남 창원시에 대한민국 해병대의 발상지며, 우리나라 사회 전반의 민주화를 촉진한 창원의 상징성 부각을 위한 도로가 조성됐다.
시는 해병대의 위상을 알리고 민주화운동의 뜻과 정신을 기리기 위해 명예 도로명을 부여하고 지난 2일 명예 도로명판 설치를 완료했다고 5일 밝혔다.
도로명은 '해병대발상지로'와 '민주화 거리'이다.
허성무 시장은 직접 현장으로 나가 해당 도로를 걸어보는 등 작은 것부터 꼼꼼히 살폈다.
해병대발상지로는 진해구 이동교~덕산초등학교 0.7㎞ 구간으로 해병대 발상 탑으로 가는 길이다.
민주화 거리는 3·15의거 발원지~3·15 의거탑~마산중부경찰서 2.4㎞ 구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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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 시장은 "과거 나라를 위해 목숨 바친 호국영웅과 민주화운동의 역사적 의의와 가치를 잊지 않기 위해 추진하게 됐다"며 "시민들에게 우리 시의 역사와 발자취를 기억하여 자부심과 긍지를 심어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sy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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