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해운대경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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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오토바이를 몰다 교통사고로 뇌사에 빠졌던 30대 남성이 일주일 만에 장기기증을 하고 세상을 떠났다.


5일 부산해운대경찰서에 따르면 A씨는 125cc 오토바이를 몰다 지난 6월 27일 오전 5시 10분께 해운대구 좌동에서 20대 여성이 몰던 경차와 부딪혔다.

병원으로 후송된 A씨는 치료를 받았지만 의식을 찾지 못하고 뇌사판정을 받았다. 가족들은 장기기증을 약속했다.


4일 오후 1시 5분께 A씨는 타인을 위해 장기를 남기고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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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A씨 오토바이와 충돌한 차량 운전자는 음주 상태가 아니라며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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