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생 개인 또는 4인 이내 단체단위로 환경교육포털 통해 6일부터 접수

서울시, 여름방학 환경체험교육 '기후위기 방탈출 게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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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 서울시 기후에너지정보센터가 방학을 맞아 초등학생이 가족 또는 친구와 함께 탄소중립을 주제로 기후위기 문제와 친환경 에너지이용 습관을 배우는 ‘기후위기 방탈출 게임’을 27일부터 8월 20일까지 4주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기후위기 방탈출 게임’은 ‘게임(Game)’과 ‘교육(Education)’의 합성어인 ‘게이미피케이션’ 콘텐츠로 주입식 교육에서 벗어나 참여자가 적극적으로 놀이와 학습을 체험하는 프로그램이다.

‘기후위기 방탈출 게임’은 오는 6일부터 서울시 환경교육포털 홈페이지 참여 신청 게시판을 통해 원하는 일자와 시간을 선택해 신청할 수 있으며 8월 19일까지 상시 접수 받는다.


아울러 이번 7월 새단장을 마친 ‘기후에너지정보센터’에서는 방문객들에게 기후위기 문제를 환기시키는 한편 탄소중립 시민실천 요령 등 서울시의 각종 환경정책들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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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지 서울시 환경시민협력과장은 “‘기후위기 방탈출 게임’은 방학을 맞은 학생들이 놀이를 통해 환경의 소중함을 배울 수 있는 기회” 라며 “기후에너지정보센터에서 진행될 각종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기후위기 문제를 함께 나눌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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