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아시아경제 손선희 기자]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는 2일 서울 종로구 소재 아동복지시설 선덕원에서 제14기 행복공감봉사단 발대식 및 제1차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복권위원장을 맡고 있는 안도걸 기재부 2차관과 김소연 행복공감봉사단장(배우), 봉사단원 등 약 30명이 참석했다. 봉사단은 장난감 세척 및 이불털기, 아동생활공간과 보호종료 예정 아동들의 자립체험관 청소 등을 실시했다.

안 차관은 발대식에서 올해 복권홍보대사 및 봉사단장으로 활동하게 된 배우 김소연씨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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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재부는 "이번 봉사활동은 아동들이 쾌적하고 밝은 환경에서 성장 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올해 퇴소 예정인 아동들의 행복한 자립을 응원하고자 시행됐다"며 "앞으로도 복권위원회와 행복공감봉사단은 우리 사회의 도움이 필요한 곳을 찾아가 이웃사랑 에너지가 확산되도록 나눔문화를 실천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세종=손선희 기자 shees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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