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5일부터 ‘전북도 재난지원금’ 지급
AD
원본보기 아이콘


[고창=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재길 기자]=전북 고창군(군수 유기상)은 오는 5일부터 군민의 보편적 기본권 보장을 위해 추진하는 ‘전북도 긴급재난지원금’을 지급한다고 2일 밝혔다.


신청 대상자는 총 5만4135명으로 지난달 21일 기준 군에 주민등록을 둔 자와 재한외국인 처우 기본법에 따른 결혼이민자, 출입국관리법에 따른 영주자격자다.

1인당 10만원씩 농협과 전북은행 무기명 선불카드로 지급된다.


신청 기간은 오는 5일부터 내달 6일까지 신청 장소는 주민등록 읍·면사무소로 신청서와 신분증 확인 후 현장에서 바로 선불카드수령이 가능하다.

군은 읍·면 상황에 맞춰 마을별 찾아가는 서비스와 혼잡방지를 위한 요일별 5부제를 병행할 예정이다.


이번 재난지원금은 군에서만 사용이 가능하고 사용기한은 오는 9월 30일까지로 사용기한이 지난 후에는 잔액이 소멸되므로 군민들의 신속한 사용이 요구된다.


군은 코로나19 예방차원으로 접수처 및 마을 방문 시 마스크 착용 및 손소독 철저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할 방침이다.


또 신청자 동시간대 몰림 현상으로 건물 밖까지 대기줄이 서 있지 않도록 신청일자 적절한 분배 계획과 냉방기 점검 등을 실시해 적절한 방책을 추진할 예정이다.

AD

유기상 군수는 “이번 긴급재난지원금을 통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은 군민들의 마음의 위로와 생활의 안정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주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행정력을 집중해 재난지원금을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김재길 기자 gjg7070@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