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상락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장 취임
포용적 리더십·행정 경험 두루 갖춰
투자유치 등 개발사업 활력 기대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허선식 기자]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은 7월 2일자로 신임 청장에 송상락 전 전남도 행정부지사가 취임한다고 1일 밝혔다.
신임 송상락 청장은 광주고와 전남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제33회행정고시로 공직을 시작해 광주시 자치행정과장, 법무담당관, 전남도 기획조정실장을 거쳐 행정안전부 정책기획관, 조직정책관 등 지방과 중앙행정 주요보직을 두루 역임했다.
전남도에서 행정부지사로 재직하는 동안 뛰어난 기획 능력을 바탕으로 솔선수범하며 상·하급자와 소통·협업하는 포용적 리더십을 발휘해 도정현안을 안정적으로 추진했다는 평을 받기도 했다.
전남·경남도는 경제자유구역 투자유치 활성화 등 개발사업 추진을 활발하게 이끌어 나갈 적임자를 인선하기 위해 지난 3월 청장 개방형직위(임기제 1호)에 대해 공개모집, 선발시험위원회와 인사위원회를 거쳐 후보자를 선발했으며 산업통상자원부 사전 임용 협의 및 인사검증을 마쳤다.
선발시험위원회와 인사위원회에서는 신임 송상락 청장이 중앙과 지방정부를 아우르며 쌓은 오랜 공직 경험을 통해 정부정책 동향 수집·분석 능력과 중앙부처 협력 등 정무적 대응 역량을 갖췄고,국회와 중앙부처에 구축해온 인적 네트워크와 대외협력 전문성을 높게 평가하여 인사권자에게 1순위로 추천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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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송상락 청장은 중앙과 지방정부의 핵심업무를 담당한 경험과 경력을 살려 광양만권 경제자유구역을 미래 혁신성장 동력으로 집중 육성하고, 문화?관광이 어우러진 역동적인 국제무역도시의 위상을 정립해 갈 것이라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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