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임러 트럭이 지난해 9월 베를린에서 미래 전기차 트럭 시제품  [사진 제공= AP연합뉴스]

다임러 트럭이 지난해 9월 베를린에서 미래 전기차 트럭 시제품 [사진 제공=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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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 독일 다임러 자동차가 올해 말까지 다임러 트럭을 분사할 계획이라고 주요 외신이 2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다임러 트럭은 세계 최대 트럭·버스 제조업체다.

하랄트 빌먼 다임러 최고재무책임자(CFO)는 독일 자동차 전문 주간지 아우토모빌보헤(Automobilwoche)와의 인터뷰에서 "올해 말까지 다임러 트럭을 독자적으로 주식시장에 상장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 그는 "다임러 트럭의 분사와 다임러 조직 재편이 산업적 측면에서 논리적으로 타당하고 이익이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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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BBW의 프랭크 빌러 애널리스트는 타임러 트럭이 상장하면 내년 3월 독일 DAX지수에 포함될 수 있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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