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소방서, 추자도 화재없는 안전한 섬으로 조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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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제주) 황정필 기자] 제주소방서(서장 김영호)는 추자도 마을 전체가 화재없는 안전마을로 지정되면서 이달 집중 추진기간 동안 추자도를 이른바 ‘화재없는 안전한 섬’으로 조성하기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제주소방서는 지난 2012년부터 추자면 신양2리를 시작으로 지난 8일 영흥리까지 추자 6개리의 모든 마을이 ‘화재없는 안전마을’로 지정한 바 있다.

최근 추자 영흥리 119가구에 대해 주택용소방시설 보급을 완료했다.


또 기존의 화재없는 안전마을로 운영되오던 5개리에 대해 전수조사를 통해 노후·파손 주택용소방시설을 교체하는 등 총 330가구에 대해 주택용소방시설을 보급함으로써 추자도 전 마을에 100% 주택용소방시설 설치가 완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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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호 제주소방서장은 “추자도를 ‘화재없는 안전한 섬’으로 만드는게 목표다”며 “전 가구 주택용소방시설 100% 완비로 도서지역 화재예방 안전망의 기반이 구축됐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황정필 기자 panax3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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