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아모센스, 미국 A사 웨어러블 프로젝트·모비스 자율주행 등 성장동력 충분
[아시아경제 유현석 기자] 코스닥 시장 새내기 아모센스 아모센스 close 증권정보 357580 KOSDAQ 현재가 16,900 전일대비 380 등락률 -2.20% 거래량 168,796 전일가 17,28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외국인 달라졌다'…반도체 버리고 코스피·코스닥서 비중 늘린 종목은 [클릭 e종목]"아모센스, 블룸에너지 시대…SOFC 핵심 부품으로 재평가 기대" [특징주]아모센스, CB 소각 공시·美 파트너 주가 급등에↑ 가 이틀 연속 강세다.
아모센스는 28일 오전 9시37분 기준 전거래일 대비 20.13%(3200원) 오른 1만9100원에 거래됐다.
상장 첫날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은 뒤로 상승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아모센스는 2008년 설립한 차세대 전장 및 사물인터넷(IoT) 종합 솔루션 업체다. 세계 최초로 무선충전 차폐 시트를 개발했다. 자율주행 및 친환경 자동차에 필요한 핵심 통신 모듈과 정밀 센서 기술 고도화에 집중하고 있다. 이르면 올해부터 전장 및 IoT, 기존 무선주파수(RF) 및 소재 모든 사업영역에서 신규 사업 아이템을 본격적으로 양산할 예정이다.
최근 스마트 워치, AR글래스, 무선 이어폰 등 웨어러블 기기에 무선충전 채용율이 증가하고 있다. 시장성장율은 연평균 50%로 높아 스마트폰보다 큰 무선충전 시장을 형성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모센스 주요 고객은 국내 S사, 유럽 G사, 미국의 G사, A사 등이 있다. 올해 미국의 A사가 신규 웨어러블 프로젝트의 협력업체로 아모텍, 중국의 암페놀, 중국의 선웨이를 지정하면서, 무선충전 차폐시트는 아모센스 제품을 사용할 것으로 권고했다. 암페놀 및 선웨이로부터 발주서를 수령했다.
박종선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해부터 아마존 태블릿과 킨들에 차폐시트를 적용하고 있다"며 "구글과 컨티넨탈 등 고객을 확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올해 5월 아마존 에코 버즈에 무선충전 모듈 적용했다"며 실적 성장을 지속할 것으로 내다봤다.
아울러 "상장 후 유통가능 물량은 전체 주식수의 32.5%(364만주)로 많지 않은 수준"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또 "차세대 전장은 물론 IoT로 사업을 확대할 것"이라며 "UWB, RF 통신설계부터 센서, 모듈, 플랫폼까지 자동차 및 IoT 토탈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다"고 했다. 아울러 "올해 현대차, BMW 등 UWB 기반의 디지털키 상용화 예정"이라며 "삼성전자 UWB스마트태그 플러스 양산 중"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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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센스는 수소차 압력센서모듈 및 수소정밀센서모듈을 개발하고 있다. 2023년 1월 현대차 수소트럭용 고압 및 중압 모둘 양산한다. 자율주행용 AI 스피커 음성인식모듈도 개발 중으로 현대모비스 자율주행 인포테인먼트용 음성인식 모듈을 개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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